선거 이야기지방자치경제/사회교육/복지문화/스포츠칼럼논평기관/사회단체내고장으뜸상품향우소식카메라출동화순방방곡곡
편집  2020.06.04 [06:06]
전체기사  
경제/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5.18단체 회장 A씨 징역 3년 구형
6억4천만원원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 기소...29일 선고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11/15 [17:28]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화순5.18회장 A씨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A씨는 사업가 C씨에게 개발제한구역지정을 해제해주겠다는 등의 이유로 2012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6억 4천만원 가량을 편취하고, C씨로부터 불우이웃돕기용으로 4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받아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광주지방법원 102호 법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는 A씨와 동서지간이었던 B씨가 A씨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A씨 측은 C씨가 A씨에게 건넨 돈은 국립공원 지정 찬성을 위한 활동비라는 점을 강조했다. A씨 측은 “C씨는 A씨에게 국립공원 지정 찬성을 위한 활동을 하도록 하면서 경비를 지급했고, 용돈이라면서 수시로 알아서 스스로 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B씨는 ‘C씨가 A씨에게 수시로 용돈을 줬다는 사실을 들어서 알았다‘고 하는데 주로 누구에게 들었는지”를 물었고, B씨는 A씨와 A씨의 죽마고우로서 지난 공판에서 A씨측 증인으로 출석한 E씨에게 들었다“고 답변했다.

 

B씨는 "C씨가 A씨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하면서 얼마씩을 지급했는지 아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그건 모른다“고 답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을 통해 “C씨가 A씨에게 돈을 지급한 사실은 인정하며, 당초 C씨는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민사소송과 관련해 사이가 멀어지면서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다”며 “억울함이 없도록 잘 살펴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C씨에게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열심히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29일 오전 9시 50분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A씨는 화순군의회 모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도 입건돼 현재 검찰이 수사 중에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15 [17:28]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다른기사보러가기 화순자치뉴스 의 다른기사 보러가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고향 19/11/18 [11:04] 수정 삭제  
  비리백화점 화순에 산다는게 부끄럽다, 자괴감 마져든다.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하나????
감자 19/11/18 [20:34] 수정 삭제  
  서로들 주고받고 했겠지, 그냥 막 퍼줬을까? 불우이웃을 도우려면 직접주고,사진도 찍고~~ 나타나기 싫던지 뭔가 있든지 ㅎ 참 우습다. 억울하면 군민들한테 탄원서라도 받아서 내셩. 솔직히 쌀받은사람들은 다 써주쇼
드럽다 19/11/27 [11:39] 수정 삭제  
  형량이 넘 약하다
우리나라 법은 넘 관대해~~
해쳐먹을게 없어서 불우이웃 쌀을 정신 상태가 글러먹은 인간을 고작~~쯧쯧
인간도 안닌것들에게 넘 관용을 베풀었어~~
모의원도 잡혀 가겠지?
모의원 감옥에서 나오지마시요.....
인간 개조하기 틀려먹었으니
감옥에서 먹은 밥도 아깝소 그것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쳐먹을 것인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로 180, 214호 (만연리, 부영3차상가) ㅣ등록번호 : 전남 아00155ㅣ발행/편집인 조병열ㅣ등록일 : 2011. 9. 14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강대윤 ㅣ [광고/제보전화 : 070-8808-5061, 010-2643-5128]ㅣ 팩스 : 061-373-5061 ㅣ E-mail : jb126349@hanmail.net
Copyright ⓒ 2011 화순자치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hwasunjachi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