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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공비축미곡 5215톤 매입
건조벼 8만1385포대·산물벼 4만4000포대·친환경벼 5000포대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10/0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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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요령 설명 등 매입 협의를 위한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산업팀장, 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 미곡처리장(RPC), 벼 건조저장시설(DSC)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화순군에 배정된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5215.4t으로 40kg 기준 13만385포대다. 이중 건조벼는 8만1385포대, 산물벼는 4만4000포대, 친환경벼는 5000포대다.

 

매입종별 매입은 산물벼 1760t(4만4000포대)을 10월 중에 매입할 계획이고 산물벼 매입이 끝나면 건조벼 3255.4t(8만1385포대)와 친환경벼 200t(5000포대)를 12월 말까지 수매할 할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2월 중 확정해 연말까지지급할 계획이다. 중간 정산금(3만 원/1포대)은 지난해(수매한 달의 말일)와 다르게 농가가 수매한 직후 바로 지급한다.

 

2016년 우선지급금 환급액 미납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며, 미납자 중 공공비축미곡 출하를 원하는 경우 2019년 매입대금에서 납부(상계처리)하는 것에 동의하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이외에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로 시료를 채취해 검정결과 매입대상 외 품종 혼입이 20% 이상이 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친환경벼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매입하였으나 2019년 정식으로 매입 종류에 포함되었다. 매입가는 특등가이고, 검사 효율을 고려해 대형포대(800kg) 출하품을 대상으로만 매입한다.

 

친환경벼 매입 시 매입대상 농가 중 2% 이상을 표본 추출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해 농약이 검출된 농가는 친환경인증 취소 등 행정조치와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므로 매입대상 농가는 주의해야 한다.

 

논 타작물재배 인센티브 물량으로 군에서는 매입량의 15%를 전년도와 같이 반영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마을별 시차출하로 농업인의 매입장소 대기시간을 단축해 농가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3)이나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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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01:36]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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