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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발전위원회 발족...초대위원장 장행옥
고사정 문화재 지정해제 대책위 명칭 변경...삼천지구 중심 화순발전 도모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0:31]
▲     © 화순자치뉴스


화순고사정 도지정문화재 지정해제 대책위원회가 공식 해산했다. 위원회는 ‘화순삼천지구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옥)으로 명칭을 바꾸고 삼천지구를 중심으로 한 화순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화순읍 삼천리에 위치한 고사정(高士亭)은 2008년 12월 화순군향토문화유산으로 장소로서의 역사적 의미와 고사정의 건축적 특징을 인정받아 2015년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기념물)로 승격됐다.

 

이후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 지정으로 인해 각종 인허가 제한 등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정 문화재 지정 해제를 요구했고, 지난 7월 전라남도가 도지정 문화재 지정을 해제하면서 대책위원회도 활동을 마무리했다.

 

28일 화순고 인근 상가1층에서 열린 고사정 문화재 지정해제 대책위원회 해단식 및 화순삼천지구발전위원회 발대식에는 장행옥 위원장을 비롯한 대책위원, 주민 등이 함께 했다.

 

화순삼천발전지구위원회는 토지매입만 이뤄진 채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다지리교차로에서 광덕지구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을 비롯해 삼천지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제안 등을 통하여 삼천지구가 화순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각종 상업시설과 공동주택들이 밀집되면서 사실상 포화상태인 광덕지구와 인접한 삼천지구 개발을 통해 도시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다.

 

장행옥 위원장은 “지역에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문화재로 인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되기에 고사정 문화재 지정 해제를 요구했었다”며 힘을 모아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문화재 지정 해제에 그치지 않고 화순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해 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뜻을 모아 화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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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0:31]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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