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야기지방자치경제/사회교육/복지문화/스포츠칼럼논평기관/사회단체내고장으뜸상품향우소식카메라출동화순방방곡곡
편집  2019.10.20 [17:03]
전체기사  
칼럼논평 > 기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깨끗한 선거! 아름다운 산림조합!
<기고>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이광희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8/28 [23:06]

오는 9월 4일(수)에는 화순군산림조합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지역과 조합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합장은 고액의 연봉을 받고 각종 사업의 결정권과 인사권을 갖고 있는 직책이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지역 유지로 대접받으면서 다양한 권한과 혜택을 누릴 뿐만 아니라 경력을 바탕으로 지방의원 등에 출마해 정치행보를 이어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조합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후보자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더욱이 후보자들은 조합원들과 대부분 학연·혈연 등이 얽혀 있어 선거과정에서 불·탈법이 횡행할 가능성도 크다.

 

특히 조합장선거는 조합원이라는 제한된 선거권자만이 투표에 참여하는 탓에 일부 유권자를 매수할 경우 후보자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어서 음성적 금품살포 등 불법·타락선거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화순군선관위는 이번 산림조합장보궐선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하고 선거과정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단속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불·탈법선거 분위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감시단속을 펼치는 한편, 조직적 ‘돈 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 2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돈 선거’ 척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의 불·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선관위 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후보자가 자신을 지역과 조합원을 위한 봉사자로 인식하고, 조합의 임직원들은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등 선거에 관여하거나 영향을 끼쳐선 안 된다.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은 단순히 투표 참여만으로 그 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고, 조합의 살림을 맡을 대표자를 선출하는 만큼 후보자의 자질과 경영능력을 검증하는 등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

 

이번 화순군산림조합장보궐선거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제대로 된 투표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 따뜻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28 [23:06]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다른기사보러가기 화순자치뉴스 의 다른기사 보러가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로 180, 214호 (만연리, 부영3차상가) ㅣ등록번호 : 전남 아00155ㅣ발행/편집인 조병열ㅣ등록일 : 2011. 9. 14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강대윤 ㅣ [광고/제보전화 : 070-8808-5061, 010-2643-5128]ㅣ 팩스 : 061-373-5061 ㅣ E-mail : jb126349@hanmail.net
Copyright ⓒ 2011 화순자치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hwasunjachi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