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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동복! 물리치자 돈사!"
동복면민들, 연월리 돈사 건축 반대 화순군청 앞 대규모 집회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7/24 [22:15]
▲     © 화순자치뉴스



동복면민들이 연월이 돈사 건축을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동복면 돈사 건축반대투쟁위원회 등 200여명은 24일 화순군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능주 종방양돈단지 철거로 인해 북면으로 돈사를 옮겼던 A씨가 지난 12일 동복면 연월리에 돈사 건축허가를 신청하면서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A씨는 연월리 돈사 허가를 받으면 북면 돈사 건립은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월리 돈사는 대지 7,450㎡ 면적에 총 2,362㎡ 면적의 2층 건물 2개동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돈사 예정지는 광주시민들의 상수원인 주암댐 상류에 위치한데다 가축사육제한구역과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구역이다"며 "돈사가 들어설 자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동복면으로 진입하는 입구인데다 지대가 높아 동복면소재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다"며 "돈사가 들어설 경우 인근 마을은 물론 동복면 전체에 악취 등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월리 돈사 허가가 나면 북면 돈사는 짓지 않겠다고 한다“며 ”동복면민들이 그렇게 만만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행정은 개인의 이익보다는 다수의 이익이 우선돼야 한다"며 "돈사 건축이 무산될 때까지 면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반대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 화순자치뉴스

 

구충곤 군수에 대해서도 “ 구 군수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돈사 건축주 A씨를 향해서도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사업은 본인에게도 수치가 될 것"이라며 "연월이 돈사 건축 허가 신청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동복면투쟁위는 돈사 허가 등과 관련된 화순군 개발행위심의위원회가 열리는 25일과 26일까지 집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청풍면 이만리 12,000㎡ 면적에 돈사 건립이 추진 중인 청풍면 돈사반대대책위원회도 반대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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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22:15]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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