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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비리 조영길 조합장・2명 추가 기소
조 조합장 뇌물공여 및 산림조합법 위반 등 혐의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19:00]

화순군 산림비리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 인사가 당초 7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지검 특수부(허정 부장검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화순군청 총무과장 A씨와 구충곤 화순군수 비서실장 B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한데 이어 조영길 화순군산림조합장을 기소하고 산림조합 직원 2명도 불구속기소됐다.

 

총무과장 A씨는 화순군이 발주한 13억원 규모의 수만리 생태숲 공원 공사를 화순군산림조합이 수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조경업자(산림공사업자) C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아 군수비서실장 B씨에게 전달한 혐의다.

 

군수비서실장 B씨가 받은 5천만원은 조영길 조합장이 3,500만원, 화순군산림조합으로부터 하도급을 받은 조경업자 D씨가 1,500만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조영길 조합장은 뇌물 공여 혐의 외에도 2016년 조합 사업비를 업체에 과다 지급한 뒤 일부를 회수해 비자금 2억2,900만원을 조성한 혐의(산림조합법 위반)와 인사 청탁을 받고 6명에게 2,69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합장에게 승진 인사를 청탁하며 돈을 건넨 조합 관계자와 돈을 전달한 사람도 뇌물 공여 등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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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9:00]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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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온상 19/07/18 [20:15] 수정 삭제  
  파도파도 까도까도 끝이 없는 대단한 화순군.이러니 비리온상이고 부폐의 일번지라 하지 않겠는가?명품은 개풀뜯어 먹는 소리? 부폐비리명품이구만.이쯤 되면 군수는 책임을 통감하고 대 군민 사과라도 하고 행정 수반으로 직을 물러나야 하지 않는가? 뻔뻔도 명품이구나.군수가 비리라 공무원도 비리구나.비선실세는 동남아 피서 갔다냐? 발리에서 파도타고 있겠군.푸하하하하
비양심 19/07/19 [11:48] 수정 삭제  
  정치 구단의 말로가 산림조합까지 말아먹고 비참하기 짝이 없다.
공사 안준다고 같이 사우나하면서 달래보는 중이라면서 보안을 유지하더니 속으론 있는 실속 없는 실속 다 챙기고 사람들 기피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니 참으로 믿을놈 하나없는 세상이었다.
창살에 갇힌 영어의 몸으로 더러운 오물 뒤집어 쓴 초라한 신세이건만 마지막 털끝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화순을 살리는 구국의 차원에서 진실 하나만이라도 고백하시라! 정치했으니 명예라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숨어서 우는 그 노무시키와 공범이란거 밝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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