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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회장 거액 사기· B의원도 함께”
화순5.18회장 A씨,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기소...3차 공판
피해자 “군수최측근이라는 B의원이 군수 언급 ‘된다’는데 믿을밖에”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7/11 [08:18]

화순 5.18관련단체(이하 화순5.18) 회장 A씨가 공공주택 임대사업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아 화순군의회 B의원의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검찰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B의원이 구충곤 군수와의 친분을 강조하며 A씨의 사기행각에 일조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순 5.18 관련단체(이하 화순5.18) 회장 A씨에 대한 1심 3차 공판이 10일 광주지방법원 102호 법정에서 열렸다.

 

A씨는 사업가 C씨에게 “C씨가 가지고 있는 토지의 개발제한구역지정을 해제하고, 국립공원 휴게소를 유치해 주겠다”며 2012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6억 4천만원 가량을 편취하고, 불우이웃돕기용으로 4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받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3차 공판에서는 C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A씨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편취당한 배경 등에 대해 증언했다.

 

이날 C씨는 “A씨의 권유로 토지를 매입한 후 A씨가 ‘개발제한구역지정을 해제하고 국립공원 휴게소를 유치해 주겠다’고 약속하며 계속해서 돈을 받아갔지만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A회장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돈을 건넨 이유에 대해서는 "A회장이 ‘나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아는 지인을 통해 할 수 있다’면서 ‘군수 최측근’이라며 B의원을 소개해줬는데 B의원도 ‘다 된다’고 말해 일부라도 해제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특히 “B의원에게 확인하면 ‘지금 군수와 같이 있다’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립공원 휴게소 유치)가 분명하게 된다’고 말해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받은 돈을 A씨와 B의원이 나눠썼느냐“는 질문에는 ”A씨가 B의원을 많이 도와줬다고 했다“며 금품 일부가 B의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 사건과 별개로 A씨는 B의원에게 수천만원의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B의원과 함께 입건돼 검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C씨는 ‘사기당한 금액 중 2억여원은 2014년 지방선거 직전 A회장이 빌린 것으로 되어있는데 빌린 이유가 뭐냐’는 검찰 질문에 “A씨가 ‘B의원이 당선돼야 한다. 상대후보가 군수가 되면 안된다. 선거 때 필요하다’며 빌려갔다”고 진술했다.

 

C씨의 증언에 대해 A씨는 “C씨에게 받은 돈은 사업자금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적극적으로 부인하지는 않았다.

 

A씨는 현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는 인정, 사기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기부금품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B의원의 지시를 받았다’는 내용의 A씨 자필서명이 담긴 사실확인서가 공개된 상황이다.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에 속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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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08:18]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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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19/07/11 [09:21] 수정 삭제  
  측근들도 많네~~~군수님이 다해주면 다 갔다가 말해야겠네 구속된공무원도 비리를 저질렀지만 군수님이 구제해주고, 모 의원도 구속되면 구제해주겠지^^^ 다 구제해주면 이 지역에 없어도 되겠네 신의한수인데 ^^ 여기 있기엔 아깝잖아 윗지방으로 가야지
암두몰라 19/07/11 [12:07] 수정 삭제  
  혹시 저쌀이 그쌀인겨?? 우와~그많은 쌀을 해묵고 암두 학교도 안가고 화순군 정말로 대단하네요.군순님이 대단하신건가??민주당이 대단한건가??누가 농촌으로 귀농 귀촌을 하려하겠나...객지놈 오면 도와준다고 사기치고 사기치고나면 거꾸로 나쁨놈이다고 소문내서 쫓아내려 하는디~~ 참~말로 살기좋은 곳이여 명품이구만~명품
황건적 19/07/11 [15:20] 수정 삭제  
  이리 빼 먹고, 저리 받아 쳐 먹고 순 도적때 소굴 같네요 이노무 화순이 더러운 구정물통이 되려는지 원! 창피해서 못살겠네요!!! 언제나 옛날처럼 맑아 지려는지...ㅠㅠ
전봉준 19/07/11 [16:05] 수정 삭제  
  화순은 도체체 비리의 끝은 어디인가? 산림조합장을 비록 군 총무과 과장 그리고 군수 비서실장 . 전현직 기자까지 그리고 이제는 현 화순군의원과 518 회장까지 총체적 비리집단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다. 이정도면 군수는 과연 한전 부끄럼 없이 관여가 되지 않았을까? 화순 군민들은 구전에서 구전으로 그 이상의 소문들이 떠돌고 있다. 관여된 군의원이 누군지 이미 다들 알고 수근거린다. 그리고 518 사기꾼도 다들안다.워낙 화순에서 유명한 사기꾼이다고 일구동성으로 이야기하드라. 이쯤되면 국가 기관에서 정식으로 전명적인 감사가 아니라 조사를 해서 명명백백 밝혀서 엄단해야 하지 않는가? 내년 총선이 코앞인데 과연 지역 민주당이 거국적 비리와 부폐를 저지르고 군수 츠근까지 비리로 구곳?다면 구 위선은 아이들도 안다. 군의원보 다 높은사람 누구? 비서실장보다 총무과장 보다 높는 사람 누구? 정말 말이 안나온다. 철저히 수사하고 엄격한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할것이다. 군민들은 뭐하는가? 지금도 권력을 문치보고 아직도 바보 취급당하고 이대로 이렇게 살것인가? 군수는 이번 상황에서도 나몰라해서는 절대 않된다.과연 그 쌀들의 행방과 6억이 넘는 정치 자금이 사기꾼과 군의원에게만 전달 ?을까? 이제는 콩으로 매주를 쓴다해도 믿을수 없다. 그만큼 군민을 기만하고 부정부폐로 얼룩진 현 화순의 주소이다. 대한민국 전라남도 비리화순군이다.이름을 바꿔라 명품화순이 아니라 부폐화순이다고..
댓글알바 19/07/11 [16:16] 수정 삭제  
  참말로 글마다 ?아 다니면서 댓글 다느라 고생들헌다. ㅋ ㅋ 엥간히 해라...
댓글알바2 19/07/11 [17:51] 수정 삭제  
  댓글알바 왜 부럽냐? 부러운 너도 제대로 달고 가 ! 넌 그럼 일베 인가? 부러운면 지는거야.그리고 댓글을 달수잇는것은 의견이나 기사에 대한 애착이지.사실 지금 화순에서 빼쳐먹는 놈들 천지잖냐? 너도 혹시 그놈들하고 한폐냐? 부러워 말고 적극 참여해서 화순의 현상황을 직시좀 해라.술마시지 말고.
군민 19/07/11 [19:05] 수정 삭제  
  서로 견제할수있는 당들이 없어서 그럽니다. 다 부폐행위를 해도 지역에서 용서해주고 감싸주고 몇푼안된다고 봐주고, 형 동생이다고 봐주고 그래서 이런 패단들이 일어납니다. 이번기회에 다른 당들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이 댓글들을 봐도 지역민들 많이들 알고 계시네요. 눈팅도 좋지만 군민으로 한마디씩 해서 청화대 청원이라도 합시다
군민3 19/07/14 [22:31] 수정 삭제  
  안하무인 돈없고 빽 없는 놈 무시하며 눈물 흘리게 하면 언제인가 피눈물 흘릴게 됩니디 이제라도 초심을 돌아가 올바른 지도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군민2 19/07/16 [10:05] 수정 삭제  
  군수도 군 의원(?)도 모두 군민의 심부름꾼인걸 망각하는 화순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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