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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비리 구속공무원 구명운동 빈축
선처호소 서명용지 군청 실과소・읍면 등 전달...반성없는 공직사회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으로 ‘해임’ 처분된 공무원 구명운동 병행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7/01 [17:41]

화순군청 공무원들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총무과장 A씨를 위한 구명운동을 펼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구충곤 군수가 1일 ‘그동안 많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군수가 반성하고 있는 동안 군청 내부에서는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을 감싸기 위한 구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었다.

 

A씨는 화순군 관급공사를 수주 받게 해주는 대가로 산림공사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군수비서실장 B씨와 함께 지난달 18일 검찰에 구속됐다.

 

구명운동은 이들이 구속된 지 1주일정도 후인 지난 6월 말경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지만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공무원들 중에는 ‘화순군공무원노조에 의한 구명운동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노조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A씨의 선처를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서명용지는 군청 각 실과소는 물론 읍면까지 차례로 전달되면서 상당수 공무원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전달만 했을 뿐이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최종판결이 나오지 않아 무죄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구명운동은 부적절하다고 보는 이들이 상당하다.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동료애 때문이라고 해도 공감하기는 어렵다. A씨는 구충곤 군수 취임 후 3년여 동안 화순군이 발주하는 각종 공사 계약부서인 재무과 중에서도 요직으로 꼽히는 경리팀장으로 근무하다가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승진 후에도 1년 여간 면장으로 근무하다가 군청 내 요직으로 꼽히는 총무과장에 임명되면서 군청 안팎에서 파격인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무언가에 대한 반대급부가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쏟은 것이 사실이다.

 

화순군 공무원들의 비위공무원 감싸기는 이 뿐만이 아니다. 화순군 공무원들은 올해 초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지난 6월경 상부기관인 전라남도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공무원을 위해서도 구명운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공공개혁시민연합 화순군지부 관계자는 “군수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이 산림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상황에서 공직사회의 구명운동은 비위공무원 감싸기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며 “자기반성 없는 공직사회의 치부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화순군 산림비리와 관련 현재까지 구속된 인사는 화순군청 총무과장 A씨, 군수비서실장 B씨, 산림공사업자 C씨, 전현직 화순지역신문기자 D씨와 E씨, 화순군산림조합장 F씨, 건설업자 G씨 등 7명이다.

 

A씨와 B씨는 산림공사업자 C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 C씨는 이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 D씨와 E씨는 산림조합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F씨는 C씨와 D씨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조합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 G씨는 산림조합 직원에 대한 승진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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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7:41]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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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19/07/01 [18:47] 수정 삭제  
  한마디로 개판이다는 말이 적합할듯 합니다. 마치 비리마약에 중독된 좀비들 같군요.이런 비를 배타하고 단호하게 청산해야 하는데도 구명운동이라니 정말 화순군 공무원들 썩을제로 썩었다는 결론밖에 안나오군요.군수는 사과랍시고 잘못했다는 변명으로 어물적 넘어가고 공움원들은 가제는 개편이라 구명서명을 하다 정말 한심하군요.정말 화순은 답이 없는가 봅니다.철저하게 검찰은 수사해서 절저하게 엄벌하시길 바랍니다.
사과 19/07/01 [19:18] 수정 삭제  
  사과는 농장에서 따가지고 와서 정식 사과하십시요. 정정당딘ㅇ하게
만연산지기 19/07/01 [21:16] 수정 삭제  
  군수님 힘나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기 마련입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잔날 없는 법입니다 열명이 지켜도 한명의 도둑을 지킬수 없다는 옛말도 있자나요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법이죠 그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라고 생각 하는 못된인간들 화순의 적폐 입니다 지금까지 가까이서 지켜본 군수님은 정말 청렴 하다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의기소침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군민만 바라보며 더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 군민이 다시 사랑을 주실겁니다 사랑 합니다
불우이웃돕기 19/07/01 [22:18] 수정 삭제  
  서명하고 불우이웃돕기로 쌀 안걷나? 쌀걷어서 잘풀었잖어 이번엔 구속되신분들 먹여살려야되니 쌀은 집 집마다 편지봉투에 걷어서 주면되것구만. 어느 부서부터 걷을 라요?
조형물 19/07/02 [09:00] 수정 삭제  
  화순의 상징탑 관련 조형물 설치건이 전국 뉴스에 보도되었네요. 이게 무슨 창피인지 고개를 못들겠네요. 화순에서 산다는것에 창피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밉니다. 이사태를 몰고온 비리연루자들은 이번에 모두 정리해야합니다. 검찰에서는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내일 군청앞 시위에 모두들 참여합시다.
판사 19/07/02 [09:05] 수정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앞으로는 화순이 웃음꽃이피고 행복할겁니다. 여러분 서로 서로 사랑하시고 서로서로 격려 해 주세요. 군수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공직자 분들도 화순군민들을 위해서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만연산 도사 19/07/02 [09:35] 수정 삭제  
  군수님 사퇴하십시요.사람이 살다보면 이런비리 저런비리 저지르기 마련입니다.가지많은 마무 바람잘날 없는것은 욕심이 많아서 그러는 겁니다.한명의 도둑이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군수입니다.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니라 남에 부정부폐를 청산하는것이 나의 사명인것입니다.
군민 19/07/02 [10:07] 수정 삭제  
  여기댓글 올린 사람들 명예훼손으로 다 고발 해야 겠네 군정일 잘하고 계신분을 비방하는 것은 안되는일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댓글 잘쓰시오
협박범 19/07/02 [11:25] 수정 삭제  
  부정과 부패를 질타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입니다. 잘못을 보고도 못본체 하면 오히려 그것이 더 큰 잘못이죠. 작금의 화순도 배신과 비겁, 위선과 거짓에 지배당해 벌어진 일련의 사태입니다. 용기를 갖고 군민들이 깨어나야 화순이 삽니다.
군민2 19/07/02 [11:40] 수정 삭제  
  군민아 명예훼손이 뭐냐? 없는 사실을 있는것으로 제 3자에게 말하는것인데 있는 일련에 사전들을 두고 그들을 질타하고 화순군을 위해 하는소리가 먕예훼손이냐?너란 놈때문에 화순이 이모양인것이여.그리고 군수스르스로가 무능하고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하잖냐.군정일 자라는데 이런 비리사건이 터져서 군수 최측근도 공무원 과장도 산림조합장도.화순군 신문사기자도 다 얽혀서 구속되냐? 너도 그중에 한놈인가 보구나.정신차려라.너같은 기레기들때문에 화순군이 이렇게 오명을 쓰는거다.군민이 오히려 나서서 부정비리를 견제하고 없애야지.한심한놈.
철수엄마 19/07/02 [11:45] 수정 삭제  
  화순군이 큰일이군요.어디가나 구속사건이야기들만 하는거보니.차라리 군수도 없에고 의원도 없에고 다 없에고 위에서 내려오게 해서 국민 소환제로해서 부정비리를 저지르면 군민이 파면시키자.창피하다.화순에 사는것이.애들을 위해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무슨 얼어죽을 명품?명품이란 단어를 남용하지 마라.
바른세상 19/07/02 [14:28] 수정 삭제  
  군민 아보아라 (예문) 살아있는 니 아버지( 잘하고 계신분) 돌아가셨네 하면 이것이 허위사실 유포.또는 명예훼손 죄이니라 지금 니가 시부렁시부렁 하는것이 댓글단 사람들을 협박.모독죄이니라 알고 지랄염병해라 꼴통아....
화순비리탑 19/07/02 [16:57] 수정 삭제  
  오늘 경향신문이 화순상징탑 도대체 몇개? 라고 대서특필했다. 기획한 놈도 공무원 10억짜리 간판으로 둔갑시킨 놈도 공무원이다. 성난 군민감정 무시하고 비리공무원 구하기에나 열심인 자들이 어떻게 화순군정을 좌지우지 하나? 영혼없는 공무원은 개, 돼지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일 뿐이다.
군민3 19/07/02 [19:10] 수정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탄원서는 개인이나, 단체가 국가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억울한 사정을 진술하거나,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구성하는 의사 표시 문서입니다.
지인이나 직장동료가 탄원도 못하나요?
내가 좋아하는 지인을 위해 탄원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꼭 나쁜짓 만 했을까요? 좋은일도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 살면서 진짜 단한번도 법을 어기지 않은 신분들 계시나요?
정말 기사 거리가 없나보네요.
적당히좀 합시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읽을정도면 화순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신 지성인들 일텐데
내뜻과 다르다고 반말과 비방(誹謗)을 하신분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의 흠을 논하시는지,
그런 자격이 되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댓글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타향살이 19/07/02 [20:53] 수정 삭제  
  화순비리탑님의 글을 읽고서... 경향신문 2일자 16면을 보니 역대 군수님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군수님들 세분이서 세워놓은 조형물이더군요.... 중앙로 로타리 엣날에 우리들은 화순교 다리라고 했습니다. 이곳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더군요 13개 읍.면의 화합의 탑! 그러나 화합의 탑 설치 후 군수가 바뀌며 아예 방치를 해 둬버렸더군요. 화합의 의미를 져버린거죠.... 또한 공설운동장 옆에 세워진 천상의 불꽃 획을 긋다? 해석은 뭘까요?...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 일까요? ... 5억이라는 돈 오늘 경향신문을 보고서야 5억이라는 걸 알았지만 참 기가 막히네요..또 하나. 현 군수가 세웠다는 화순의 상징물 포도송이? 이 예산 역시도 10억이라굽쇼?? 이 얘기를 듣고 뒤로 나 자빠질뻔 했습니다. 그 쇳덩이가 몇푼아치나 되겠습니까?, 아니 전 간혹 고향에 내려 갈때 그쇳덩이가 살짝열려 있으면 가슴이 미어지는 걸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나구요?? 암에 걸려본 사람이라면 동감을 할것 입니다. 아닌가요? 아파본 저의 생각뿐인가요?.. 차지하고 이렇 듯 국민의 혈세를 자신의 호주머니 돈처럼 써버린 군수 이해할수 있을까요? .. 멀리서 내고향을 그리며 자치뉴스르 보다 댓글에 의지해 깨끗한 화순을 기다리며 마음을 전해 봅니다...
밥상머리서열 19/07/02 [21:55] 수정 삭제  
  탄원서 [歎願書]란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나 문서"를 말하며 1심에서 구형 받은자들이 이에 해당하는지? 밥상머리 서열? 발령자 라인에서 벗어났다고 외지에서 근무 한들 어떠하리~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꼭 오듯이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가족들 얼굴을 떳떳하게 바라볼수있으면 그들로 위안 삼으리~
근묵자흑 19/07/02 [23:02] 수정 삭제  
  화순이 어쩌다 이모양 이꼴이 ?는지 모르겠다.봄이면 철죽꽃으로 아름답고 환한 화순인데.수려한 풍경에 관광지도 많은 화순인데 이렇듯 비리가 관광이 될줄이야?화순은 철새도래지가 아닌다. 쉬었다가는 휴게소도 아니다.기레기나 여기서 한? 잡고 떠날 인간들은 미리 떠나라.그만 쳐먹었으면 ?다.봐주고 동정에도 도가 있는것이다.학연 지연연 혈연으로 만연한 화순이기에 가장 큰 문제다.이래서 바주고 저래서 바주고.냉정할대는 냉정하게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 화순이 바뀐다.이번에 구속된 이들을 보면 비리를 가까이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난것이다.군민들이 깨어야 화순이 살아난다.
1234 19/07/05 [12:00] 수정 삭제  
  파인뉴스에서는 구명운동을 훈풍 이라고 기사를 보세요
1234 19/07/05 [12:02] 수정 삭제  
  군수님 아버님의 교운되로 돈 먹지않았으면 됩니다. 돈 먹은 사람들은 반드시 토해 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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