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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산림조합장 구속...파장 확산 우려
검찰의 칼끝 군수비서실장 윗선으로 향하나 지역사회 관심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6/27 [08:31]

화순군 산림비리와 관련 조영길 화순군산림조합장이 26일 구속되면서 상당한 파장이 우려된다.

 

조영길 조합장은 2명의 전현직 지역신문기자, 화순군수 비서실장, 화순군청 총무과장 등에게 화순군에서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하는 대가로 알선비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전현직 지역신문기자들은 관급공사를 수주하도록 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군수비서실장과 총무과장도 산림공사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중이다.

 

조영길 조합장은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부인하며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직원들은 앞서 검찰 진술 등을 통해 ‘조합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조합장의 구속으로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도 관심이다.

 

지역사회에서는 발주기관인 화순군이 특정해주지 않고서는 산림조합이 전현직 기자들을 알선자로 특정하고 거액의 알선비를 줄 수는 없으며. 군수 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이 받은 알선비가 윗선으로 흘러들어갔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이들이 많다.

 

지역사회에서 군수의 비선실세라고 알려진 건설업자 A씨를 상대로 검찰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의심에 힘을 싣고 있다. 군청 안팎에서는 A씨의 자택과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설도 파다하다.

 

조영길 조합장은 누가 전현직 기자들을 알선자로 특정하고 거액의 금품을 주도록 했는지, 군수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의 윗선이 개입했는지 등 화순군의 산림비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조영길 조합장의 구속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조영길 조합장은 산림조합장 선거와 관련 선거과정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 20일자로 직무정지를 당했다. 오는 4일에는 조합장선거무효선고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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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08:31]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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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19/06/27 [09:39] 수정 삭제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까.이건 뭐 화순군은 명품 비리 감자줄기 이구만.오메 군수가지 구속되면 화순은 누가 일하나.모 기자란 놈은 안끼어 든데가 없구만.고놈이 군수해야것다. 비리군을 명품비리로 만들려면 명품사기꾼이 군수를 해야지.조합장은 속시원하게 불어버려라.낱낱히.그래야 너도 죄값을 치루는거다.
벌벌 19/06/27 [09:57] 수정 삭제  
  누구는 벌벌 떨고 있것구나.조연길이가 다 불면 목가지가 아슬슬 할건디 어찌야 쓴다냐.하기사 군수만 떨것냐? 관련된 놈드도.군의원중 누군가도 분명히 연루?을꺼여.다들 철저히 수사해서 구속되야 화순이 조용해지는거여
짭새 19/06/28 [20:19] 수정 삭제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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