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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체육회지도자 허위실적보고 인정?
권익위, 지도자 A씨 1억원 상당 사기 및 보조금 부정수급 등 수사의뢰
A씨, 허위실적보고 권익위 등 지목장소 “내 수업장소 아니다” 검찰진술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6/21 [15:54]

화순군 간부공무원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화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사기 및 보조금 부정수급 혐의에 대한 경찰조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생활체육지도자 A씨에 대하여 근무일지 허위작성을 통한 인건비 등 보조금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이후 장기간에 걸쳐 허위실적보고가 이뤄졌다고 지목된 장소에 대해 A씨가 “내 수업장소가 아니다”고 검찰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허위실적보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A씨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수업(이하 수업)을 지도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수업을 하지 않고도 수업을 한 것처럼 근무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인건비와 활동비(출장비) 등 4년간 1억 8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이하 지도자)들은 수업을 마친 후 근무일지를 작성하고 2일 이내에 생활체육지도자통합관리시스템에 수업 시간, 장소, 대상인원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실적보고를 해야 한다.

 

생활체육수업의 경우 실제로 수업이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수업장소에서의 검증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체육회 내부에서 허위실적보고에 대한 처분이 엄격하다.

 

지도자의 허위실적보고는 경우에 따라 해고 내지는 재계약 거부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유라는 것이 전남체육회 측의 설명이다.

 

권익위가 A씨에 대하여 사기 및 보조금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수사의뢰한 이유도 이 때문으로 알려졌다.

 

권익위는 허위실적보고는 수업의 대가로 보조금을 지급한 국가에 대한 사기이며, A씨가 2015년 이전부터 체육회에서 근무했고, 반복되는 허위실적보고의 경우 해고 내지는 재계약불가로 이어지는 만큼 A씨가 지급받은 인건비 등 보조금은 부정수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권익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A씨가 체육회에 보고한 실적보고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이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일부 수업장소에서 4년 동안 장기간에 걸친 허위실적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이 기간 한달에 적게는 4곳, 많게는 9곳에서, 하루에 적게는 2회, 많게는 5회(회당 40분 또는 1시간) 수업을 했다고 실적보고 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체육회 관리자들에게 직무유기 등 법적책임을 묻는 검찰조사에서 ‘허위실적보고는 없다’면서 허위실적보고를 했다고 지목된 장소에 대해서는 ‘내 수업장소가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권익위가 지목된 장소에서 허위실적보고가 이뤄졌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A씨의 진술은 허위실적보고가 이뤄졌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비쳐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A씨의 진술과 권익위의 판단을 종합하면 A씨는 자신의 수업장소도 아닌 곳을 자신의 수업장소라면서 수업을 하지 않고도 수업을 했다고 허위실적보고한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화순군체육회는 2016년 생활체육진흥법 제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화순군체육회와 화순군생활체육회가 통합하여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구충곤 화순군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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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15:54]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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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뭐냐 19/06/21 [17:13] 수정 삭제  
  이건 또 뭐냐? 사방데서 돈빼먹는것이 화순군 특기다냐? 윗물이 탁하니 아랫물은 오죽하것냐?근데 일억이나 빼먹어? 간댕이가 부었구나.관리자들은 뭐했냐?하기사 즈그들 빼먹느라 바빴을것인데 신경이나 썼겄나? 다들 또같은것들이제.이번에 체육회도 싸그리 청소해라.화순전체가 안썩은데가 한군데도 없구나.암튼 고년 야문년이네
체육인 19/06/21 [18:28] 수정 삭제  
  한사람만이 아닐것같다.결코 혼자만 저렇게 오랜기간동안 부정수급을 할수없고 분명히 함께한 사람이 있거나 이를 묵인한 지도자와 관리직이 있다.화순은 지역사회라서 서로서로 다아는 사이라는점이 문제이다.요즘 화순군 전체가 부정비리로 검찰에 구속되고 감사까지 받는다는데 체육회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철저히 수사와 감사를 통해 명명백백 밝혀서 부정부폐를 뿌리 뽑아야 체육회가 다시 태어난다.공익제보자를 마치 내부고발자로 몰고 보조금 횡령을 고발한 의로운 지도자를 마녀사냥으로 내몰은 체육회 관리자들과 당당부서장과 체육회장인 군수는 심각한 직무유기에 해당된다.공익제보법에 따느자면 공공이익을 목적으로 한 제보자는 기관장 해당 부서장은 보호를 원칙으로 해야 하며 그어떠한 과정에 대해서도 보호받을 의무가 있다고 명시한다.
감사원 19/06/22 [12:45] 수정 삭제  
  행정 감사를 통해 전체적 감사가 필요하다. 그때그때 감사받기위한 자료 내시지 말고 이번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체육회가 되길바란다. 요행과 보조금의 중요성도 파악들하시고, 관계된 분들 처벌은 관대히 받으시길
제보자 19/06/22 [14:06] 수정 삭제  
  참 한심ㅇ한 소설이구만. 작작좀해라 화순 살기시르면 가거라 민주주의라고 지랄.... 댓글들 조심해라
제보자1 19/06/22 [16:05] 수정 삭제  
  제보자님! 화순군체육회와 관련이 있나보군요.댓글이 귀에 거슬리는거보면~~ 자치뉴스는 진실을 보도하는 신문으로 전국신문에 탑을 달렸어요. 검증해보세요~댓글에 신경쓰실일이 있나보죠? 소문에는 다 밝혀지고. 수습도 못한다는데 자치뉴스 홧팅하세요! 열심히 응원들 전국적으로 한답니다
제보자2 19/06/22 [16:51] 수정 삭제  
  소설이 아니라 팩트란거다.제보자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지만 어떤인간들은 제보자를 팔아먹는 쓰레기 사이비기자도 있더라.요즘은 댓글도 문화고 그 댓글이 펙트가 되는일도 종종있어 수사기관에서 그 댓글을 참고한다더라.체육회비리가 하루이틀도 아닌것으로 알고 있지만 공익제보자를 해고하고 부정비리늘 은폐할려했었고 제보자에의해 이제라도 밝혀져서 천만다행이다.화순에 빌부터 부정비리를 동참하는 기레기인간들이야 말로 떠나야지.이번 사건들로 법적으로 엄격히 죄값을 받아야한다.
화순 19/06/22 [16:56] 수정 삭제  
  저도 체육인으로 계속 듣고있는데요 쫌 어이없는 소설인듯 무슨 첩보영화찍나? 참 부끄럽네요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암튼 안타깝네요 체육인들 모두 힘내세요~^^
협회장 19/06/22 [21:33] 수정 삭제  
  제가 어른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언론에서 나오는데 체육회가 잘못이 있었다면 수사기관에서 지금 까지 가만두겠습니까? 정말 체육인으로써 부탁 합니다. 조용히 수사기관에서 알아서 하도록 지켜봅시다. 언론 에서도 더이상 개입하지 말고 지켜보세요 공익제보자도 알아보니 화순에서 유명하시드만 ㄱㅂ 라고요 체육회도 열심히 하세요
행정기관 19/06/22 [22:36] 수정 삭제  
  수사기관도 비리 원상이 중앙방송에 떠들썩한거 안보신가요? 지역에서 덮어버린 수사를 행정기관에서 문제가 된다는걸 어떤의미일까요? 부실수사라고 생각안하신가요? 권익위.인권위.감사원 다~~ 전문기관입니다. 그 기관들의 기관장들은 대통령도 비리근절. 부정부폐근절을 내걸고 기관의 할일을 하는기관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은 진정 펜으로 말을 하는거죠. 누구편을 들어서 쓰는 그런 펜이 아니라는걸 자치뉴스에서 보면 알수있습니다. 화순에서25년 살면서 언론다운 언론. 기자님들 참! 한길 걸으면서 묵묵히 펜으로 보여준 뉴스 청화대청원에 적극추천합니다. 군민여러분들! 깨어나십시요. 우리가 주인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체육인3 19/06/22 [22:44] 수정 삭제  
  계속해서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면 과연 횡령과 허위보고가 밝혀졌겠습니까? 무관심과 반종때문에 벌어진 큰 사건이며 이는 많은 체육인들의 이름을 실추시킨 사건입니다.아마도 지금도 똑같이 횡령하고 허위보고를 하며 정부보조금을 탕진하고 있었겠지요.수사기관? 수사가 과연 정당하고 올바르게 편파없이 진행되겠습니까?이렇게 저렇게 다아는 지역사회인데 알면 덥어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하것이 뻔한데.제대로 수사하고 철저히 공정하게 수사해서 명명백백 밝히라고 언론에서 다루는것입니다. 화순지역 언론중에 이런 기사를 쓰는 언론이 어디있습니까? 오죽하면 언론을 빙자하여 리베이트에 관여해서 구속되는것이 화순 사이비언론의 현주소 입니다.마치 화순군 홍보언론처럼 지적기사하나 눈치보며 스지 못하고 공모과에서 주는 떡값으로 입에 풀칠들하거나 술이나 먹고 가빌하는 사이비기자들 뿐인데.공익제보자 저도 잘아는분이며 정의로운 분입니다.자신의 안위보다 대의를 위해 내부고발자로 몰려 해직되고 힘들게 구분분투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사람은 격려하고 힘을 보태줄수 있는 정의로운 체육인이 필요합니다.체육화도 이번을 계기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부어한 체육인이나 관리자가 있다면 처벌해서 깨끗한 건강한 체육회로 거듭나야 합니다.어르신이면 오히려 관망할것이 아니라 나서서 부정을 탓하고 협회장이시면 더더욱 부정부폐를 뿌리뽑는데 모범을 보이셔야지요.체육인으로서 이번 사건은 철저히 규명되고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은 철저히 그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정을 보고만 있다면 어르신으로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각주 19/06/26 [00:29] 수정 삭제  
  위에 본인이 어른이라면서 ㄱㅂ 하는 것 좀 봐라. 정말 수준 떨어진다. 참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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