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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온상 ․ 뇌물화순 ․ 군수는 사과하라”
화순민중당, 구 군수에 '군수연루설' 사과 및 진실규명 촉구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6/20 [10:59]

공무원들이 연루된 화순군 산림사업 비리와 관련 민중당 화순군위원회가 구충곤 군수의 대군민 사과와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화순군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군수비서실장과 총무과장, 전현직기자 등 5명이 산림비리에 연루돼 구속됐다”며 “연이어 터지는 대형 비리사건으로 군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화순군산림조합의 독점특혜가 뇌물수수의 댓가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화순군의 산림비리는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특권층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소위 ‘산림게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구충곤 군수는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총무과장이 연루된 산림비리 사태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하고, ‘윗선‘ ’군수연루설‘등 관련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군수와 같은 민주당 일색으로 채워지면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화순군의회에도 책임을 물었다.

 

화순군위원회는 ‘이 지경에 이르도록 군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화순군의회는 무엇을 했느냐’며 ‘견제와 감시가 부재한 화순군의 일당독식의 폐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왔다’고 탄식했다.

 

화순을 비리의 온상으로 만든 주범으로 민주당을 지목하고 석고대죄도 요구했다.

 

화순군위원회는 ‘역대 화순군수들은 모두 민주당 출신이고 하나같이 뇌물수수 등 부정비리로 낙마했으며, 산림비리 구속자 5명 중 군의원 친인척이 연루되어 있고, 모군의원은 또 다른 뇌물수수 사건으로 입건되어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천부실에서 뇌물수수까지 끊이지 않는 부정부패와 세금낭비, 비민주적 부실운영으로 화순군이 불명예의 멍에를 지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한 번도 책임지지 않았다’며 “오만과 독선으로 군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군민 무시로 일관한다면 군민들의 매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중당 화순군위원회는 화순군민들과 함께 이번 산림비리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 비리 관련자 단한명도 빠져나가지 못 하도록 책임을 물고, 화순군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군정이 바로 설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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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0:59]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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