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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알선비 제공 언제 이뤄졌나
조합측 “현 군수 취임 후 화순군공사 수주 못하다보니...잘못된 선택”
산림조합, 2017년~2018년 5월까지 화순군과 수의계약 전무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0:48]
▲     © 화순자치뉴스


화순군산림조합으로부터 알선비(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전·현직 화순지역신문기자들과 관련 산림조합이 공사를 알선 받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산림조합 측은 “현 군수와 현 산림조합장의 사이가 좋지 않아 화순군으로부터 공사를 수주하지 못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다”며 시기를 현 군수 재임시설로 특정했다.

 

현 조합장 당선 이후 산림조합 안팎에서는 군수와 조합장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화순군이 산림조합에 공사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알음알음 확산됐었다.

 

화순군 홈페이지 수의계약 공개창을 통해 화순군 본청과 산림조합 간 수의계약 현황을 보면 현 조합장이 당선된 이후인 2015년 산림조합은 12월 30일과 31일 이틀 사이에 화순군으로부터 6건, 총 18억 5천만원 상당의 산림공사를 수주했다.

 

2016년에도 12월 30일이 되어서야 3건, 총 9억 4천만원 상당의 공사를 수주했다. 2017년에는 한건도 없었다. 

 

그러다가 2018년 6월에 2건 2억 6,500만원, 9월에 2건 5억 5천만원, 10월에 1건 1억 1,600만원 등 총 9억 6,300만원 상당을 계약하는 등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2015년과 2016년에는 해가 바뀌기 2일전에야 마지못한 것처럼 산림조합에 공사를 맡긴 후 1년 6개월간 한건도 맡기지 않다가 2018년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사이에 계약을 몰아준 것이다. 

 

이와 관련 산림조합 측은 “군에서 주는 일을 해야 수익을 내고 조합원들에게 배당을 할 수 있는데 지역에 소문난 것처럼 현 군수와 조합장의 사이가 좋지 않다보니 화순군으로부터 일이 오지 않아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또 "알선비 제공은 알려진 2건 외에도 몇건 더 있으며, 1억원 이상 공사를 입찰할 경우 범위를 전남권으로 확대해야하면서 외부업체가 낙찰받으면 지역사람들이 일을 못할 수 있어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식으로 받은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알선비 제공의 구체적 경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나 알선비의 경우 알선자의 역할이 입증되어야 주고받을 수 있고, 업체 입장에서는 발주기관에서 알선자를 특정해줘야만 '내 몫을 달라'는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어서 화순군을 향해서도 불편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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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0:48]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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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산다 19/05/23 [11:51] 수정 삭제  
  결국 오늘의 산림조합 리베이트 사건의 원인은 화순군에 있었다고 보여진다. 지자제 발주 물량의 30%까지 우선 배정할수 있는데도 정치적 사감을 갖고 조합을 말려죽이려던 심보가 아니었으면 사업 배정을 그렇게 불합리하게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몸통은 역시 이번 일도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다. 권력실세 개입의혹을 꼭 밝혀 버르장머리를 콱 뜯어 고쳐버려야 한다. 우리 혈세가 이처럼 허무하게 날아가다니 정말 분통이 터진다.
진실 19/05/23 [14:37] 수정 삭제  
  왜 지역에서 니편 내편을 따지면서 공적인 일도 그러는지 ~~ 진실이 이렇게 있는데 모 언론사는 마치 옛날이다 하는건 뭘까? 이 일도 그러고 힘없는 약자에게도 칼질을 한다는 말도 진실이겠죠? 진실을 밝혀야 된다. 하루라도 빨리
도둑놈 19/05/24 [14:20] 수정 삭제  
  도둑놈이 도둑질했다고 말한것 봤나요? 때가 되면 배후에 현직군수가 있다는게 밝혀질것입니다. 세상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하나까요
어 허 이 19/05/24 [15:28] 수정 삭제  
  화순군 어찌하오리까? 예산은 전남지자체중 으뜸인데
장성군ㆍ보성군ㆍ담양군ㆍ기타군은 잘할려구 경쟁인데
화순군은 운주사와불이 문제구먼! 일어날 생각은않고 꿈쩍도 않고있으니!
리베이트사건으로 망신살만 ㆍ ㆍ 이네그려ㆍ일을안주니 리베이트 주는거 안인감?
이래가지고 19/05/24 [19:57] 수정 삭제  
  해도해도 너무 하군.조합장 맘에 안든다고 일안주고 어차피 줘야하는데 측근들이 선정해서 리베이트 챙기게하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분명이 군수측근과 연관성이 냄새난다.그리고 석을놈에 촌구석 기자들은 지금가지 얼마나 삥뜯고 그랬을까?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라.군수도 나발이고 몽땅 수사해서 명명백백 밝혀라.군민이 호구였구만.
시궁창 19/05/24 [20:01] 수정 삭제  
  냄새가 넘 심하다.썩은 냄새개 심해서 화순에서 살수가 없구나.적폐가 따로 없군.민주당 옷만 입으면 뭐하냐.대통령은 적폐청산하다고 공략까지 내걸었는데 아래에선 이렇게 부정부폐를 일삼는 탐관오리들만 득실거리니.이기회에 자체청산하겠금 청화대에 알리자.빽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군민이 하늘이라는 알게 해주자.
여기저기 19/05/24 [20:12] 수정 삭제  
  화순에 대형사간이 터졌군.명품 개풀뜩어 먹는 소리하지마라.뒤에서 이렇게 해쳐먹는것이 명뭄행정이었더냐?도대체 화순군 누가 업체를 선정헤서 이런 개같은 일들을 벌렸냐? 군수냐.비서냐.아님 주무관이냐.그냘 다 물러나라 그것이 답이다.구속된놈들 한치에 거짓없이 다불어라.어디까지 연결?는지 보자.썩어ㅃㅏ진 인간들아.
역겨운 명품 19/05/26 [12:57] 수정 삭제  
  더 이상 명품들먹이지 말자 역겹다 입으로 구호로 하는 명품은 명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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