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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 막아낸 박영주 의용소방대장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적절한 조치로 초기진화 성공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4/08 [21:05]
   ▲ 박영주  의용소방대장      

박영주 청풍면 의용소방대장의 기지로 큰 불이 막아지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9시 11분경 청풍면 A씨(91세)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화순119에 접수됐다.

 

지령을 받고 출동 중 주택화재가 마을 주민에 의해 초기진화가 되었다는 무전이 전송되어 천만다행이라는 심정으로 화재 현장에 도착해 확인했다.

 

이날 불은 고령의 A씨가 헛간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옆에 쌓아뒀던 땔감과 장작에 붙으면서 확대됐다.

 

이에 마을에 살던 박영주 대장이 농사일을 나가던 중 연기를 목격하고 현장으로 바로 이동하여 경운기에 실려 있던 물을 이용해 같은 마을에 사는 배경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초기진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것이다.

 

창고와 헛간으로 사용하던 건물은 조립식패널 건물로 초기진화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건물 전체뿐 아니라 A씨가 거주하던 주택으로까지 번질 위험이 있었다.

 

박영주 배경순 대원은 “내 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당연히 우리 의용소방대가 나서야할 일을 한 것 뿐이고, 함께 진화에 나서준 이웃주민들의 수고가 더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몸이 바로 반응을 했다며 평소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화순소방서장는 주택화재를 성공적으로 막아 준 의용소방대원에게 노고의 뜻을 전했고,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마을별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해준 화순군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화순자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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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21:05]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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