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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출신 박초롱·선수진·임애지 ‘태극마크’
국가대표 선발...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여부 관심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9/04/01 [20:06]

화순 출신 여자 복싱 선수들이 ‘2020 도쿄올림픽’ 국가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9 복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선전한 화순 출신 박초롱·선수진·임애지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초롱 선수(여자·51kg)는 충주시청 소속이고 임애지 선수(여자·57kg)와 선수진 선수(여자·75kg)는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중이다.

 

박지선 화순 전남기술과학고 복싱지도자(코치)에 따르면, 세계복싱협회는 도쿄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의 운영 방식과 국가 대표들의 올림픽 출전권 사전 획득 여부 등에 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박지선 코치는 “세계복싱협회가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기 개최 등을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우리 화순 지역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에 대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은 4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10월 러시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가 대표 선발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여자 복싱 선수들의 열의와 열정이 있었기 가능한 일이다”며 “우리 군을 빛내고 있는 복싱 선수들이 ‘2020 도쿄올림픽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길 바라며,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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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20:06]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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