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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수만지구 체계적 관리 시급
국립공원・개발제한구역 장기간 훼손된 채 방치…각종 불법행위 의심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18 [16:53]
▲ 장기간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는 화순읍 수만리 중지마을 무등산국립공원 화순지구 일원     © 화순자치뉴스


화순읍 수만리 중지마을 무등산국립공원 일원이 장기간 훼손된 채로 방치되면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중지마을은 무등산 정상으로 향하는 최단거리에 위치해 갈수록 탐방객이 늘어나면서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인 동시에 무등산국립공원지역인 곳이 많아 어느 지역보다 각종 개발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되는 곳이다. 

 

하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면서 산림이 우거져 있어야할 국립공원 지역이 특정 음식점 이용객을 위한 운동장 등으로 사용되는 등 장기간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국립공원과 연접한 개발제한구역 안에는 허가받지 않은 진입도로가 버젓이 개설돼 해당 음식점의 전용진입도로인 것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행정력은 미치지 않고 있다.

 

해당 음식점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차공간은 바닥에 쇄석이 깔려져 있는 등 누군가가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훼손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책임소재를 가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음식점과 연접한 밭과 목장부지도 음식점 이용객들과 무등산국립공원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화순군과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적극적인 조치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와 관련 화순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훼손된 구간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와 협의해 복원여부를 결정하고,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공간은 음식점 방문객 뿐 아니라 무등산국립공원 탐방객들도 이용하고 있는 만큼 폐쇄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지역에는 국립공원 탐방객들을 위한 주차장 조성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국립공원관리공단 측과 협의해 주차장 조성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도 “의심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확인 등을 거쳐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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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6:53]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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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19/03/18 [23:54] 수정 삭제  
  개 판 ㆍ개 판
눈뜬 장님 19/03/19 [08:44] 수정 삭제  
  수만리쪽 문제가 있다고 누차 말한것같은데 화순공무원들 눈뜬장님들인가? 다 알잖아// 누구 집인지도 알고 모른척 그만들 하시고 대장도 역시 모른척하지마쇼. 군민들이 옛날 쌍팔년 시절 군민들이 아녀! 탁하고 쳤는데 억 하고 죽는시대 아니라닌까^^^ 여기도 특검 하면 도망갈놈 많네 많아~~ 이미 도망간 놈도 있잖아
화순댁 19/03/20 [17:26] 수정 삭제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음식점은 공원땅을 주차장으로 넓게도 쓰셨구만유,우 리군민이 안이상 더이상은 안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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