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야기지방자치경제/사회교육/복지문화/스포츠칼럼논평기관/사회단체내고장으뜸상품향우소식카메라출동화순방방곡곡
편집  2019.07.16 [03:04]
전체기사  
경제/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직장 여성동료 몰카 화순군공무원 실형
공중화장실 등에서 여성신체 수백회 몰래 촬영 등 혐의 ‘징역 2년’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8/11/30 [16:00]
▲ 화순군청 전경     ©화순자치뉴스

동료 직장 여성들의 신체를 공중화장실 등에서 수년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화순군 3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3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김모(3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 간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를 명령했다.

 

2014년 8월 8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김씨는 2018년 7월 17일까지 화순군청 등에서 일하며 직장과 공중 화장실 등에서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총 339회에 걸쳐 촬영했다.

 

김씨는 이렇게 촬영한 동영상의 파일명에 실제 피해자의 이름을 넣어 자신의 컴퓨터와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하고, 올해 5월에는 친구에게 동영상 가운데 일부를 전송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에게 범죄 전력이 없고, 부모의 선도 속에 정신과 치료를 받는 점 등을 정상 참작했다"면서도 "피해자들이 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동영상 파일이 유출돼 2차 피해를 입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고 있어 실형을 선고함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30 [16:00]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다른기사보러가기 화순자치뉴스 의 다른기사 보러가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로 180, 214호 (만연리, 부영3차상가) ㅣ등록번호 : 전남 아00155ㅣ발행/편집인 조병열ㅣ등록일 : 2011. 9. 14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강대윤 ㅣ [광고/제보전화 : 070-8808-5061, 010-2643-5128]ㅣ 팩스 : 061-373-5061 ㅣ E-mail : jb126349@hanmail.net
Copyright ⓒ 2011 화순자치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hwasunjachinew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