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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야영장 진입도로 공사 또 중단 왜?
화순군, 군의회‧국립공원 공단에 "12월까지 전구간 완공"…연내개설 불투명
 
박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1:21]
▲ 지난해 6월 완공됐지만 화순군의 진입도로 개설 지연으로 인해 1년 넘게 개장하지 못하고 있는 이서면 영평리 무등산국립공원 도원자동차야영장     © 화순자치뉴스


무등산국립공원 도원자동차야영장(이하 도원야영장)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또다시 중단되면서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화순군이 1일, 올해 12월까지 완공 예정이던 도원야영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밝히면서 도원야영장 진입도로의 연내 개설이 불투명해졌다.

 

당초 도원야영장 진입도로 개설은 화순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하 공단)이 협약을 통해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도원야영장 이용객과 무등산 탐방객들의 편의 등을 위해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키로 하고 추진됐었다.

 

공단은 화순군이 진입도로를 개설하면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국립공원 도원명품마을 인근의 야영장 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화순군이 진입도로 개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차량교행이 불가능한 마을 뒤편 도로를 이용하여 지난해 6월 야영장을 완공했다.

 

하지만 차량 교행이 가능한 진입도로가 없으면 야영장 개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화순군은 야영장이 완공된 이후에도 진입도로 개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야영장은 완공된 지 1년이 넘도록 개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화순군은 진입도로 공사구간을 1차와 2차로 나눈 후 1차 구간에 대해서만 공사를 진행했고, 공단과의 협약연장을 통해 2017년 12월, 2018년 6월로 진입도로 개설시기를 늦췄다.

 

그러나 2018년 6월까지 1차 구간조차 완공하지 못하면서 공단은 화순군이 진입도로를 개설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8월 구충곤 군수와 화순군을 상대로 야영장 개장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공단의 손해배상 청구에는 지난 1월 구충곤 군수가 “야영장까지 진입도로를 내면 난개발 등으로 인하여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며 사실상 도원야영장 개장 불가 입장을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

 

공단의 소송 제기 후 화순군은 화순군의회와 공단에 오는 12월까지 전구간을 완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현재 1차 구간마저 공사가 중단되면서 도원야영장 진입도로의 연내 개설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입도로 개설 지연에 따라 야영장 개장 시기도 늦어질 수밖에 없어 화순군이 공단에 배상해야할 손실액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화순군 관계자는 “2차 구간 공사와 연계된 부분이 있어서 공사가 중단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아스콘 포장 등 마무리 단계에서의 공사중단은 썩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화순군이 2차 구간 400여m 도로의 폭을 당초 10m에서 6m로 줄이자고 공단에 요청했다가 최근 당초대로 10m 폭으로 진행키로 방침을 바꿨지만 공사비는 10m폭을 기준으로 산정하면서 시행업체가 공사를 포기했다는 등 공사중단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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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2 [11:21]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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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18/10/10 [22:02] 수정 삭제  
  10. 10일 케이시 밤 9시 넘어 광주 뉴스를 보았다.
화순군 왜 이러나.
세상에 국립공원 공단에게 손해배상 소송이나 당하는 군이 대한민국 천지에 어디가 있나??
우리군 땅 잘 관리하고 멋진 국립공원 만드느라 불철주야 고생하는 국립공원 공단을 업고 다니지는 못할망정 주는 돈도 헛발질하고 손배청구나 당하고 있다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안되겠다 부끄러워서 못 살겠다 지난번 에 이어 이번에도 , 언론의 질타나 맞고 있는 화순군정에 대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 없다.
오늘 뉴스를 보고 있으려니 이대로 가만 두어서는 더 큰일 낼 인간들이다, 경찰, 검찰에 맡길일이 아니라 직접 주민소환권을 행사해야 할 일이다 ,

법에 정하고 있는제도인 주민소환제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인것 같다 지금 화순군을 살려내기 위해 준엄한 주민의 심판이 절실하다, 너무나 부끄러운 군정 아니냐, 이것들아 정신차려라, 깐질깐질 잔챙이 공사 그만하고 굵은 군정을 좀 해 봐라 참 창피스러운 군정이다

가장 못난 군정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바보들, 이제라도 정신 좀 차려라 개인 늬네들 살림 아니다 군민의 살림 군민의 세금 아니냐,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 보이지 마라 , 깨어있는 언론은 몇이나 되나? 다른 언론들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 부끄러운 군정, 그 밥에 그 나물들 . 못난 군정 질타하는 천둥소리가 너희들 귀애는 안들리는가 .........
김선달 18/10/11 [08:46] 수정 삭제  
  도대체 군수라는 작자가 하는일이 머냐?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하는 짓마다 삽질만하고 말도 않되는곳마다 명품이라는 단어 써가며 명품화순? 명품 장미거리? 명품조형물? 도대체 명품에 굶주렸냐?군수가 명품이여야지? 화순시네마는 말만 거창하지 행정실적 올리기식 동내 영화관수준이니 누가 가서 보것냐? 영화만 보느것이아니라 주변 문화까지 보려고 가는거다.그래서 다 광부로 가서 본다. 국립공원이 협조해주는 켐핑장도 얼마나 좋냐? 광주에서 접근성도 좋고 요즘 켐핑 문화나 켐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좋은 컨텐츠를 눈이 모이는 지인 밀어주기식 꼼수를 부리고 군민 혈세를 지 돈마냥 쓰는 그런 멍청한 군수는 필요 없다. 작년에 국화축제를 15억 넘게 썼다고들 군민들 입소문이 자자하드라. 공연한답시고 김연자인가하는 가수? 군수친구 불러 지 잔치 하고 선거때는 김연자까지 동원하는 그런 뻔한 선거운동하고 도대체 머리 아이큐가 몇이냐? 이젠 더이상 멍청하고 무식한 군수를 군민은 용납않는다.그리고 그 밑에서 빌붙어 갑질하고 다니는 쓰레기들도 치워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정신차려야 한다.군수는 그만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자진 사퇴해라.그것이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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