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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쌀 군수 선거에도 사용?
“군의원 지시로 군의원 선거운동에 사용했다” 확인서 공개
"도의원, 화순군수 선거에도 썼다“ 주장에 정치권 술렁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8/04/23 [09:28]

 

▲     © 화순자치뉴스


“00의원의 지시로 불우이웃돕기용으로 쌀을 기부 받아, 00의원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00의원이 지목한 지지자, 유권자들에게 쌀을 전달했습니다.”

 

불우이웃돕기용으로 화순 5.18 관련단체(이하 화순 5.18)에 기부된 쌀이 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에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기부받은 쌀을 민주당 현직 군의원의 선거운동에 사용했다는 화순 5.18회장의 확인서가 나온데다, “5.18회장이 ‘민주당 군수, 도의원 선거에도 썼다고 말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가 인터넷 포털에 게시되면서 수천개의 비난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네티즌들은 화순5.18의 기부쌀 횡령사건을 민주당의 조직적인 일탈로 단정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전라도 도민들까지 싸집아 비난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원색적인 표현과 함께 “민주당보다는 자유한국당이 더 낫겠다”며 민주당에 등을 돌리면서 성범죄, 댓글조작, 밀실공천 등으로 악재가 겹친 민주당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화순5.18 불우이웃돕기용 쌀의 선거운동사용 의혹이 단순히 군의원 한명에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

 

쌀을 기부한 A씨가 화순5.18 B회장으로부터 받은 ‘불우이웃돕기 쌀 수급자 명단 미제출에 따른 사실확인서’에는 “현직 군의원 C씨의 지시에 의해 쌀을 기부받아 C의원의 당선을 위해 C의원이 지목한 지지자, 유권자들에게 쌀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각에서는 “C회장이 ‘기부 받은 쌀을 C의원 뿐 아니라 군수, 도의원 선거운동에도 썼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닌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들 주장을 일방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B회장이 운영한다는 S건설의 화순군청 계약 수주현황이 석연치 않다.

 

B회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S건설에는 현 화순군수의 2014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한 F씨도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S건설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화순군으로부터 8건 1억4천만원 상당의 계약을 수주했지만, 현 화순군수 취임 후인 2014년에는 15건, 2015년에는 14건 총 8억여원 상당의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A씨가 기부한 쌀을 군수 선거운동용으로도 사용한데 대한 대가성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능하게 한다.

 

화순 5.18이 2014년 지방선거를 즈음해 A씨로부터 기부받아 C의원과 D도의원의 선거구에 집중 배포한 쌀은 1,800여포에 달한다.

 

화순 5.18은 이중 1,300여포를 누구에게 주었는지 명단을 밝히지 못했고, 그 이유를 “C의원의 지시에 따라 선거운동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화순5.18회장이 기부받은 쌀을 C의원 뿐 아니라 민주당 군수, 도의원의 선거에도 사용했다‘고 말한다”는 주장도 확산되고 있어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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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09:28]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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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en 18/04/23 [10:33] 수정 삭제  
  모두 한통속이구만! 군의원이나 도의원이나 군수나,지자체 선거에 밀착형비리 근절되야하고 이건 전국적으로 보도되야한다.
화순군민 18/04/23 [10:52] 수정 삭제  
  불우이웃돕기 쌀을 선거용으로 사용했다면 용서할수가 없네요.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사건은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도 일벌백계하여야 합니다.
저승사자 18/04/23 [11:27] 수정 삭제  
  화순은 지난 10여년간 민주당에 암약한 정치마피아들의 손아귀에서 숱한 수탈을 당해왔다. 부정선거로 집권한 후 군민 혈세인 군예산을 자신들 쌈지돈인냥 마구잡이로 편성해 세웠다 부수고 하는 등의 비합리적 예산운용으로 화순발전의 토대를 닦기는 커녕 패거리 챙기기나 소모적 전시성 행사에 몰두해 빛좋은 개살구 또는 속빈 강정의 모양새가 된것이다. 고인물이 썩는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썩은 화순은 패악질에 부끄러움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3류정치사기집단의 속박을 벗어나 자유로운 새시대를 건설할 때이다. 일하지 않고 선거철에 한몫 잡아 평생을 놀고 먹는 놈들 씨를 말리자!!!
화순군민 18/04/23 [22:48] 수정 삭제  
  화순의 다른 언론인 XX고 XX세상의 창을 열어보니 이러한 기사가 있어서 그곳엔 댓글코너가 없어서 기사 내용을 보고 검색을 해보니 이시간 현재의 네이버뉴스에 나온 기사의 댓글이 3,026개의 댓글이 달렸고 작성자가 삭제한 글만도 356개나 될정도로 이러한 뉴스의 부끄러운 민낯이 아닐수 없네그려 이번 선거에서 이러한 모습의 화순의 적패청산을 위해서는 꼭 다른 당의 후보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을 감춰버려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챙피 18/04/24 [11:00] 수정 삭제  
  건실한 사업가의 선의적 도움을 악용하여 개인의 목적에 사용하는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루빨리 진실을 밝혀주길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글 올리네요 그것도 화순이란게... 수사를 빨리하여 도움주신 사장님의 오명을 벚어주세요
애독자 18/04/24 [11:09] 수정 삭제  
  아시아경제 뉴스 4월22일자를 보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왔던데 선의의 마음으로 전달한 쌀이 완전 도둑들에게 맡겨졌다는 얘기군요! 관련자들을 전원 불러다 조사하고 위법사실이 있으면 구속시켜야 합니다.
웨메~~ 18/04/25 [12:33] 수정 삭제  
  정말 쪽팔려서~~ 어디 할짓이없어 불우이웃쌀을 중앙 신문에 대서특필로 나와야되는데... 그~~ 모의원 얼굴들어 워찌 다니까? 궁금하네 얼굴에 철판깔지 않는 이상.. 퉤퉤... 그람은 쓰요....불쌍한 사람도와주라고 한것을... 인간 말종인 아닌이상은 그람은 안돼제..
화순댁 18/04/25 [17:07] 수정 삭제  
  허가난 도둑인건 알지만 너무 한거 아닙니까?~~ 불우이웃돕기를 해야할판에 ?헐 ㅠ 엄중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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