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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측, 손금주 후보 연설원 ″폭행″
′전과경력′, ′공개토론′ 제안 … 김모 연설원 ′입원′
 
화순자치뉴스   기사입력  2016/04/09 [17:04]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손금주 후보 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손 후보 측 자원봉사 연설원 김 모씨를 집단 폭행해 이를 지켜본 시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혀 예기치 않은 선거폭력 사건은 9일 오후 3시경 나주 목사골시장 앞 유세전에서 벌어졌다.

신정훈 후보의 연설이 끝난 후 손금주 후보 자원봉사 연설원 김씨가 유세차량에 올라 신정훈 후보에게 전과 경력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고, 신정훈 후보가 즉각 국민의당 손금주 후보 유세차량에 다가가 김 연설원을 상대로 삿대질과 함께 과격한 육두문자를 쓰며 흥분하는 모습을 내비친 것이 폭력사태 발단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손금주 후보 측은 이후 상황에 대해 이를 지켜본 신정훈 후보 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손 후보 유세차량에 뛰어오르는 사태로 이어졌고, 급기야 손 후보측 김모 연설원의 마이크를 뺏어 주먹질과 함께 발길질을 하는 등 무차별 집단폭행을 가했다고 전해왔다.

선거유세 중 발생한 뜻밖의 선거폭력사태는 뿐만 아니라 김모 연설원을 보호하기 위해 연설차량에 오른 손금주 후보 아버지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모습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선거 역사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사태로 발전했다.

손 후보 측은 “자유당 정권 때나 볼 만한 광경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나니 눈앞이 캄캄하다.”며 “신 후보측 운동원들이 마치 깡패 같았다.”는 나주시민 한 모(48 남평읍)씨의 목격담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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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9 [17:04]  최종편집: ⓒ 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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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16/04/10 [22:30] 수정 삭제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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